한얼 소극장은 1996년 제주도 제주시에서 개관하여 2002년 서울 대학로로 이전하였습니다. 23평 약 50석의 규모로 7명의 가족으로 구성된 한얼 극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 한얼 소극장에서는 한얼 극단 이건동 대표의 창작 무언극을 공연하고 있으며, 단 한명의 관객만 있어도 공연을 올립니다.
1) TOP CLASS [가정의 달 특집] 9년째 무언극 공연하는 가족극단 ‘한얼극단
2) 동아일보 [공연]“年관객 80여명… 그래도 우리는 무대 올립니다”
3) 조선일보 “극장 비새고 객석은 비어도 마음은 빌 게이츠보다 부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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